기사 메일전송
경기관광박람회, 풍성한 선물 들고 광주광역시 찾는다 - ‘태양의 후예’ 체험프로그램 등 볼거리, 먹을거리 풍성
  • 기사등록 2016-04-14 10:26: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가 양손에 풍성한 선물을 들고 광주광역시를 방문한다. ‘태양의 후예’ 체험관, 에버랜드 천원 이벤트, 티몬 여행상품 파격할인 등 ‘경기도를 쇼핑하라’를 주제로 한 '2016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가 1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 17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여행상품 상담·판매, 경기관광설명회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분야(B2B)와 ‘태양의 후예’ 체험, 에버랜드 천원 이벤트, 티몬과 함께하는 여행상품 파격할인 등 관람객을 위한 고객 분야(B2C)를 모두 아우른다.

 

우선 개막일인 15일 오전에는 광주·전라 지역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경기관광설명회가 열린다. 에버랜드, 쁘띠프랑스, 한화 아쿠아리움 등 경기도 대표 관광지 홍보 담당자와 광주·전라 여행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경기관광설명회는 경기도 관광을 광주·전라 지역에 홍보하고 경기도 여행상품 출시와 학생 수학여행 단체 경기도 유치 등을 목적으로 한다.

 

광주·전라 지역에서 출발하는 경기도 열차상품 출시를 위한 경기관광공사-코레일 광주본부 간 업무협약도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코레일은 경기도 여행상품 개발과 판매를, 경기관광공사는 상품 홍보와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된다. 경기관광공사 측은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 캠프그리브스를 포함한 경기북부 열차 여행상품 출시를 코레일과 검토 중이다. 경기도 열차상품이 출시되면 상호 간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빨강장미라 불린 파티마 역으로 출연한 자이온(Zyon Barreto)과 ‘이제 만나러 갑니다’ ‘잘 살아보세’ 등에 출연중인 탈북미녀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를 박람회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자이온은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경기도 캠프그리브스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16일(토) 박람회장을 찾아 드라마와 촬영지 캠프그리브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경기도 홍보관에서 ‘태양의 후예’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탈북미녀 3인방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는 경기도 DMZ관광 홍보대사로 위촉 돼 DMZ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다.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특유의 입담과 미모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3인방은 이번 박람회뿐 아니라 어린이 날 임진각평화누리에서 개최되는 ‘DMZ 평화가족 한마당’ 축제에도 참여한다.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시진 대위의 숨결을 느끼다’를 주제로 극 중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가 ‘직접’ 사용한 구리 머그컵 전시, 드라마 군번 줄 만들기 체험, 유시진 대위와 윤명주 대위를 그대로 재현한 모델이 등장 해 관람객에게 드라마의 감동을 전달한다. 드라마 촬영지인 캠프그리브스 홍보관도 운영된다.

 

또 룰렛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일 3회(11시, 13시 , 15시) 3일간 총 450매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제공되며, 전라남북도와 광주광역시 거주자에 한한다. 티몬과 함께하는 경기그랜드세일관에서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경기도 인기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묶은 100여 개의 여행상품을 최대 6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천쌀밥, 용인 백암순대, 북한음식 쿠킹쇼 등을 만날 수 있는 ‘경기도 맛 3대 천왕’, 연천 구석기 체험, 체험학습관광관, 시군홍보관, 경기우수농특산물관 등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 됐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경기관광박람회는 지난 해 부산 개최를 계기로 ‘찾아가는 박람회’로 변경됐다.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는 셀카봉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입장은 무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도를 방문할 계기가 없었던 지역 주민들께 경기도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여행상품 구입, 정보제공뿐 아니라 풍성한 체험까지 준비 했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9047
  • 기사등록 2016-04-14 10: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前 선거관리위원 5인 제기 형사고소, 전원 ‘혐의없음’ 종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전임 선거관리위원 5명이 권형남 회장과 임직원 등을 상대로 제기한 형사고소 사건이 피고소인 전원 ‘혐의없음’으로 최종 종결됐다.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지난 7일 안내문을 통해 “지난해 제16대 임원선거 이후 제기된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항고심에 이어 전 선거관리위원 5인이 제기한 형...
  2.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울산·대구경북지회 찾아 현장 소통 강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지난 7일 울산지회와 대구경북지회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납품대금 연동제와 AX 경영주치의 등 본회 사업의 지역 참여 확대와 신규 컨설팅 시장 발굴, 지도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전국 지역 지회를 직접 찾아 회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
  3. 성남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상향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을 확대 추진한다.시간제 속도제한은 어린이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는 기존 제한속도를 유지하고, 통행이 적은 야간에는 제한속도를 완화하는 제도다. 시는 앞서 올해 4월 10일부터 수정구 위례중앙초&mi...
  4.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한국방송공사(KBS) `열린음악회` 22일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특별한 음악축제를 마련한다.안산시는 오는 22일 와∼스타디움에서 한국방송공사(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 공개녹화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열린음악...
  5. 시흥시,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전국 1위`…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재난 관리 전(全) 단계 역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