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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해오름마을 주민, 운정역 직행 마을버스 탄다 - 운정역~가람·산내·해오름·물향기마을~운정중앙역 운행 - 하루 36회·배차 25~30분…첫차 오전 5시·막차 오후 11시 30분 - GTX-A·경의중앙선 연계 교통망 역할
  • 기사등록 2026-10-13 1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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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역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마을버스가 없어 주민 불편이 이어지던 파주 해오름마을 일대에 오는 14일부터 마을버스 079번이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해오름마을과 운정역·운정중앙역을 잇는 마을버스 079번을 신설하고 14일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오름마을에서 운정역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운정역과 스타필드빌리지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해오름마을과 가람마을·별하람마을 사이를 오가는 학생들은 등하교 때마다 환승해야 했다.

 

079번은 운정역을 기점으로 가람마을·산내마을·해오름마을·물향기마을을 거쳐 운정중앙역까지 운행한다. 버스 3대가 하루 36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5~30분이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1시 30분으로 평일·토요일·공휴일 모두 동일하게 운행된다.

 

파주시는 지난 8월 운송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고 9월 최종 사업자를 선정했다. 12일 시승식을 마쳤으며 14일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해오름마을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GTX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촘촘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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