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파주시와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 광명동굴에서 ‘머루 드 서’ 산머루와인 등 파주지역 특산품 판매 및 홍보
  • 기사등록 2017-12-20 13:53:00
기사수정
    광명시-파주시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시사인경제]광명시는 20일 광명동굴에서 경기 파주시와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시는 ‘머루 드 서’ 산머루와인 등 파주시의 지역특산물을 광명동굴에서 판매하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사업의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하고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광명시는 이로써 전국 43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광명동굴을 통해 200여 종에 이르는 한국와인을 비롯해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도시와 농촌 간 상생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춘표 광명부시장은 협약식에서 “오늘날은 국가나 광역자치단체보다 기초자치단체 간의 협력과 상생 노력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라며 “양 시가 정책·정보를 공유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준태 파주부시장도 이에 동의하며 “유럽과 러시아로 향하는 북쪽의 제1관문인 파주시와 연간 관광객 120만 명이 다녀가는 광명동굴을 품은 광명시가 앞으로 발전 지향적으로 함께 하자”고 화답했다.

경기도 파주시는 장단콩, 개성인삼, 임진강쌀 등이 대표적인 특산물이며, 주요관광지로 임진각(평화누리)과 프로방스, 헤이리 마을이 있고 주요축제로는 파주개성인삼축제와 율곡문화제가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35417
  • 기사등록 2017-12-20 13: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도민권익위, 경기도일자리재단 성과평가 기준 개선 권고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뒤 퇴직한 기간제 근로자에게 별도 성과 평가 없이 일률적으로 최하 등급을 부여해 온 경기도일자리재단에 평가 기준 개선을 6일 권고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편람은 실적연도 중 퇴직자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최종 C등급을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퇴직자를 ...
  2.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 16일 가평서 화려한 개막 경기도가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 작품 전시, 제작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공연 분야에서는 지역별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나볼 수 .
  3. 고양시,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본격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와 고양연구원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의 고양시 유치를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화한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허브 고양특례시 유치 전략`을 주제로 고양시의 유치 여건과 경쟁력을 살펴보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4. 경기도, 반도체 방류수 수질 기준 마련 촉구…`염소·황산이온 FAO 권고치 초과` 경기도가 반도체 대기업의 공정수 방류와 관련해 농업용수 보호를 위한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5일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 유입 하천의 염소 및 황산이온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치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고삼저수지에 미칠 ...
  5.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서울서부지회 “AX 경영주치의” 출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서울서부지회(지회장 신철)와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AX 경영주치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AX 경영주치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보유한 경영·기술 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