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야근 가정의 저녁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파주시가 야간연장 어린이집 2곳을 추가 지정했다.
파주시 시립꽃뜰어린이집(야간연장 시행 중) 내부 모습.
파주시는 11월부터 야간연장 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맞벌이·야근·학업·병원 진료 등 불가피한 사유로 저녁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는 보육 서비스다.
통상 어린이집 운영 시간 이후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어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곳은 운정5동 소재 `해나라어린이집`과 운정2동 소재 `사랑이넘치는어린이집` 2곳이다. 이로써 파주시 관내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총 116개소로 늘었다.
이용을 원하는 부모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해당 어린이집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야간연장 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늦게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보육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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