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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최적 후보지 `장호원읍` 선정이천시(시장 성수석)는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 유치를 위해 부지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4개 읍·면에서 신청한 희망 부지 5곳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공모에 제안할 최적 후보지로 `장호원읍`을, 예비 후보지로 `호법면`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는 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이 희망 부지를 신청하면서 진행됐다. 각 지역 주민과 대표들은 유치 의사를 모으고 후보 부지를 제안하며 시의 유치 준비에 힘을 보탰다.

 

시는 부지의 규모와 지형, 시설 배치 여건, 교통 접근성, 부지 확보에 필요한 비용과 기간,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우선 후보지를 정하고 공모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선정된 후보지를 중심으로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되, 향후 공모계획에 기존 검토에 반영되지 않은 요건이나 평가 요소가 제시될 경우 신청 부지의 적합성을 추가로 살펴볼 방침이다. 주민 의견과 관계기관 협의 결과도 반영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각 읍·면 주민과 지역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의를 모아 이천시의 입지 경쟁력을 충실히 담은 제안을 마련하고, 경마공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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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9 1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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