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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작물 멸강나방피해 주의 당부 - 화본과식물 중점 예찰강화
  • 기사등록 2018-06-21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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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시사인경제]파주시는 벼, 옥수수 등 화본과 식물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유충이 경기도내 일부지역에서 발생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작물별 예찰 후 발생 즉시 방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멸강나방의 유충은 말린 잎 사이에 들어가서 1∼5일간 엽육만 갉아 먹고 3∼4령부터는 낮에 지표면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며 잎, 줄기, 이삭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발생된 작물에 큰 피해를 주기도 한다.

특히 축산용 조사료를 생산하는 옥수수에서 발생이 많아 축산농가에서는 수시로 포장을 확인해 멸강나방 발생예찰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방제적기는 유충의 영기에 따라 약제에 대한 유충의 감수성이 달라 4∼5령부터는 약제방제효율이 떨어지고 어린 영기에 비해 농작물을 가해하는 양이 많아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조기에 예찰해 애벌레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라 와 국내로 유입되는 해충으로 6월 상순에 성충발생 최성기가 관찰되기도 한다.

유충은 체색 변이가 많고 다자란 유충은 45mm에 이르며 머리는 황갈색, 앞에서 보면 ‘八’자 무늬가 선명히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멸강나방 발생시 방제는 PLS에 준해 작물별 적용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피해를 최소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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