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8 연천노곡초등학교 혁신학교 종합평가를 위한 ‘교실 개방 및 컨퍼런스’ 열려...
  • 기사등록 2018-05-31 09:47:00
기사수정
    2018 연천노곡초등학교 혁신학교 종합평가를 위한 교실 개방 및 컨퍼런스
[시사인경제]연천노곡초등학교는 혁신학교 재지정 4년차를 맞이하여 지난 29일에 혁신학교 종합평가를 위한 ‘교실 개방 및 컨퍼런스’를 관내 교원 및 학부모를 모시고 실시했다.

9시 1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실시된 교실 개방에서는 교사와 학생간에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학생들의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이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업을 참관한 6학년 학부모 강 씨는 “학습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에서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며 학교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오후 3시부터는 관리자, 학부모, 교사 분임으로 나뉘어 분임토의가 이루어졌다. 토의 주제를 살펴보면 1분임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소규모 학교에서의 특화 교육 방안, 2분임은 소규모 학교에서의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 3분임은 우리들이 바라는 더 행복한 학교의 모습은?, 4분임은 혁신학교 재지정 4년차!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앞으로 혁신해야 나가야 할 부분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의 본질, 5분임은 소규모 혁신학교에서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고 행복한 교사로 살아남기 위한 방안,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한 것으로 혁신학교에서의 교육활동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진지한 고민과 열띤 토의가 이루어지는 모습이었다.

분임 토의 후 다목적실에서 이루어진 컨퍼런스 결과 공유 시간에는 혁신학교 재지정 4년간의 성과보고와 연천노곡초등학교 교육 가족의 축하 연주도 함께 있었다. 36년 전통의 관악 합주부를 운영하는 학교답게 학생, 교사가 함께 어우러져 멋지게 연주한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참석한 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줬다.

경기도 혁신학교의 훌륭한 모델학교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연천노곡초등학교는 2018 혁신학교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혁신학교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교육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여 혁신학교가 보다 풍성하게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44383
  • 기사등록 2018-05-31 09:4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도민권익위, 경기도일자리재단 성과평가 기준 개선 권고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뒤 퇴직한 기간제 근로자에게 별도 성과 평가 없이 일률적으로 최하 등급을 부여해 온 경기도일자리재단에 평가 기준 개선을 6일 권고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편람은 실적연도 중 퇴직자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최종 C등급을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퇴직자를 ...
  2.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 16일 가평서 화려한 개막 경기도가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 작품 전시, 제작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공연 분야에서는 지역별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나볼 수 .
  3. 고양시,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본격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와 고양연구원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의 고양시 유치를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화한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허브 고양특례시 유치 전략`을 주제로 고양시의 유치 여건과 경쟁력을 살펴보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4. 경기도, 반도체 방류수 수질 기준 마련 촉구…`염소·황산이온 FAO 권고치 초과` 경기도가 반도체 대기업의 공정수 방류와 관련해 농업용수 보호를 위한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5일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 유입 하천의 염소 및 황산이온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치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고삼저수지에 미칠 ...
  5.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서울서부지회 “AX 경영주치의” 출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서울서부지회(지회장 신철)와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AX 경영주치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AX 경영주치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보유한 경영·기술 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