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포천시청
[시사인경제]포천시는 2017년 지방세 2,607억원을 부과해 96.4%인 2,513억원을 징수했다. 이중 시 재정에 직접적으로 충당되는 시세는 1,590억원을 부과하고 1,400억원을 징수해 부과 대비 88%를 징수했고, 연간 세입목표 대비 103%를 징수해 안정적인 재원공급을 가능토록 했다.

하지만 2017년과 2018년으로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은 각각 241억원과 194억원으로 이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되던 지방세 체납액의 증가폭이 2017년을 기점으로 감소해 지난해는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난 중요한 한 해였다. 이러한 체납세 감소를 위해 세정과는 기존 조직 이외에 번호판 영치 TF, 고액 체납자 징수 독려 TF 및 관외 체납자 징수독려 TF를 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별도의 TF의 운영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이러한 일시적인 TF 조직 가동을 통한 포천시의 지방세 징수노력을 통해 체납액 증가추세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포천시의 부과 대비 체납액 발생비율은 경기도내 31개 시·군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TF운영으로 인해 기존조직의 피로도가 높아져 지속적이고 정형화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일시적으로 운영중인 TF조직의 정형화를 위해 경기도내 시·군의 일반적인 세무조직 개편기조인 전문화된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에게 전문화된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과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의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대시민 세무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 세정과는 지방세와 국세 부과 기관의 분리로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민원을 처리하는 민원불편 해소를 위해 지방세 및 국세 통합 민원실 운영을 추진중이며 이를 위해 포천세무서와 협의중이다.

또한, 지방세 부과와 관련해 각종 불이익이나 권리 침해를 받은 시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조례를 제정하고 아울러 납세자보호관을 선정하는 조직개편도 추진중이다.

시 관계자는 “세무조직 개편 관련 지방세·국세 통합민원실 추진 및 납세자보호관 설치를 통해 반대급부 없이 묵묵히 지방세를 납부한 시민에 대한 조세행정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실납세자 지원대책을 수립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39700
  • 기사등록 2018-01-31 11: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도민권익위, 경기도일자리재단 성과평가 기준 개선 권고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뒤 퇴직한 기간제 근로자에게 별도 성과 평가 없이 일률적으로 최하 등급을 부여해 온 경기도일자리재단에 평가 기준 개선을 6일 권고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편람은 실적연도 중 퇴직자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최종 C등급을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퇴직자를 ...
  2.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 16일 가평서 화려한 개막 경기도가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 작품 전시, 제작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공연 분야에서는 지역별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나볼 수 .
  3. 고양시,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본격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와 고양연구원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의 고양시 유치를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화한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허브 고양특례시 유치 전략`을 주제로 고양시의 유치 여건과 경쟁력을 살펴보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4. 경기도, 반도체 방류수 수질 기준 마련 촉구…`염소·황산이온 FAO 권고치 초과` 경기도가 반도체 대기업의 공정수 방류와 관련해 농업용수 보호를 위한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5일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 유입 하천의 염소 및 황산이온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치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고삼저수지에 미칠 ...
  5.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서울서부지회 “AX 경영주치의” 출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서울서부지회(지회장 신철)와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AX 경영주치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AX 경영주치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보유한 경영·기술 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