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흥석 수원시장 예비후보, 생활행정 최일선 봉사자 통.반장 처우개선 추진
  • 기사등록 2014-04-14 07:39: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박흥석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생활행정의 최일선 봉사자인 통˙반장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통˙반장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행정의 최일선 봉사자지만 처우는 십수년째 제자리 상태여서 업무효율성 제고 및 사기증진 등의 차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난해 기준 4개구 40개 동 1,486통에 통장 1,381명과 6,895반에 반장 3,230명이 있지만 현재 처우는 통장은 월 20만원 수당과 연 2회(회당 20만원)의 상여금, 월 2회 회의수당(회당 2만원)을 지급하고 일부를 대상으로 고등학생의 자녀 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반장에게는 연 2회 상여금(회당 2만 5천원)만 지급하고 있는 실정” 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박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통장에게는 매월 현재 수령 수당의 50% 수준인 10만원을 업무 활동비로 증액 지급하고 고등학생 자녀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겠으며 반장에게는 연 2회 지급 중인 상여금을 2만 5천원에서 4만원으로 증액 지급하는 방법으로 처우개선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박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아울러 “통˙반장의 처우개선을 통해 주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통·반장의 주민대표성을 강화하여 그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사기증진을 통해 업무능률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봉사를 통한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통하여 지방행정 발전의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3133
  • 기사등록 2014-04-14 07:3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도민권익위, 경기도일자리재단 성과평가 기준 개선 권고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뒤 퇴직한 기간제 근로자에게 별도 성과 평가 없이 일률적으로 최하 등급을 부여해 온 경기도일자리재단에 평가 기준 개선을 6일 권고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편람은 실적연도 중 퇴직자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최종 C등급을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퇴직자를 ...
  2.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 16일 가평서 화려한 개막 경기도가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 작품 전시, 제작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공연 분야에서는 지역별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나볼 수 .
  3. 고양시,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본격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와 고양연구원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의 고양시 유치를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화한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허브 고양특례시 유치 전략`을 주제로 고양시의 유치 여건과 경쟁력을 살펴보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4. 경기도, 반도체 방류수 수질 기준 마련 촉구…`염소·황산이온 FAO 권고치 초과` 경기도가 반도체 대기업의 공정수 방류와 관련해 농업용수 보호를 위한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5일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 유입 하천의 염소 및 황산이온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치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고삼저수지에 미칠 ...
  5.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서울서부지회 “AX 경영주치의” 출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서울서부지회(지회장 신철)와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AX 경영주치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AX 경영주치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보유한 경영·기술 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