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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해왕)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원스톱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복지사각지대에서 생활고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여 동반자살이 잇달아 발생됨에 따라, 영통구에서는 동 주민복지협의체, 복지위원 및 통·반장 등 주민과 함께 민과 관이 협력하여 거미줄처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역 내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보건소, 복지위원과 함께 가정방문을 통해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여 종합적인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 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하고 있다.

사례관리대상자에게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긴급지원비 등  공적지원 검토와 지역내 민간자원(백미, 밑반찬, 빵,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주변에 살고 있는 이웃 중 생활이 어렵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경우 영통구청 사회복지과 무한돌봄사례관리팀(☎ 228-8425)이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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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6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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