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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윤건모)는 2013년 쓰레기와 사랑과 전쟁 선포와 관련하여 청소의 취약한 도로의 일정구간을 자원봉사단체에 입양하기 위해 관내 8개 단체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입양사업 협약식을 실시하였다.




도로입양사업은 일정구간의 도로를 시민단체나 학교, 회사, 관공서 등에 위임해 1년 동안 자율적인 청소와 잡초제거 등 환경정리를 맡는 사업으로팔달구는 도로입양사업 8개 단체(233명)과 협약체결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그 취지가 있다.







윤건모 구청장은 참석한 단체에게 "쾌적하고 상쾌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고, "도로입양사업이 원활히 추진 되도록 도로입양 표지판, 조끼, 면장갑, 집게, 빗자루 등 청소도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도로입양사업은 1985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작된 것으로 현재 미국 50개주 전역에서 활발하게 추진돼 연간 200억원의 청소예산을 절감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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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3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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