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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경기도-몽골간 기업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13-08-06 0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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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박진영 기자 = 몽골 한인회(회장 이연상)는 5일 수원시의회를 방문해 노영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희장과 면담을 가졌다.


지난 2일 경기도시군의회남부권협의회는 몽골 날라흐 구청을 방문하여 날라흐 구청장 및 녹색농업 기술 원장 이혜식 박사와 면담을 통해 한-몽지자체간의 교류 및 지원 활성화 발안에 대하여 논의한 바있다.


또한 몽골한인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석재 사무총장은 몽골에서 한국 교민의 애환에 대하여 토로하였으며, 한국정부에서 몽골 교민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오는 10월경 몽골한인회에서 주관하는 2013 한몽 우수기업제품 전시회에 경기도내 각 지자체에 산재되어 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한바 있다.


이날 몽골한인회 이연상 회장은 다시한번 한-몽 우수기업제품전시회(미셀 엑스포)에 경기도내의 다양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현재 몽골에는 제조산업이 많이 발달하지 않아 대부분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제조산업이 몽골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경기도 시군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해줄 것을 협조하였다.


이에, 노영관 회장은 다각적인 검토를 통하여 경기도 시군소재 상공회의소 및 기업과 연계하여 경기도와 몽골간의 기업교류활성화를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또한, 몽골한인회가 경기도와 몽골간의 교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인회가 되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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