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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의회(의장 노영관)가 지난 15일부터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민생과 직결된 조례제정 등 26건의 안건 처리와 시요시설 현장방문, 업무보고 청취 등의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23일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김상욱 의원이 ‘수원시 주민참여 예산제 일부개정 조례안’을 녹지교통위원회 최강귀 의원이 ‘수원시 도로조명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해 원안대로 의결하였으며,




문화복지교육위원회 한규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부 수정하여 의결하였고, 심상호 의원 등 8명의 의원이 효율적인 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발의한 ‘수원시 통합 물관리 기본조례’는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이밖에도 이대영 녹지교통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안’의 개정으로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에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수원시 도시공원 조성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각 상임위위원회별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칠재)는 지난 20일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산업4단지를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녹지교통위원회(위원장 이대영)는 21일 광교지역에 조성중인 오토캠핑장과 ‘생태교통 수원 2013’이 열릴 행궁동 일대를 돌아보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생과 직결된 안건처리와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현장 점검 등 시민복리 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이 돋보였다”면서, “앞으로도 수원시의회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의정과 현장의정을 펼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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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23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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