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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는 학교 급식 납품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2월 관내 초등학교 13개, 중학교 7개교를 선정 직접 방문하여 영양교사의 입회하에 방사능에 취약한 표고버섯을 비롯한 수산물 20개 식재료에 대하여 품목별로 1㎏씩 시료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시는 채취한 시료에 대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였으며 그 결과 요오드(I-131), 세슘(Cs-134, Cs-137) 2개 항목에 대해 20개 품목 모두 1Bq/㎏ 이하로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수원시에서는 일본 원전사고 이후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져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여 검사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납품업체 공급 중단 등 식재료 공급의 안전에 철저를 기하여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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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07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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