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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는 지난 2010년 수원시장 선거와 관련 국정원 제보자가 법정에서 “이면합의가 있었다”고 밝혔으나, 26일 변호인단의 반대심문과정에서 기존 주장과 달리 ‘전언(傳言)’이었다는 제보자의 증언 번복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입장 표명에 나섰다. 




수원시는 국정원 제보자의 증언 번복으로 “이면 합의는 없었다”는 점을 반증 해 주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다행이라 여겨지지만, 신성한 법정에서 정치적 의도가 개입되면서 국정원 제보자가‘풍문’에 불과한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증언함으로 인해 우리 시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수원시는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시시비비를 분명하게 가리기 위한 모든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하고, 단호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3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연말연시 폭설과 한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을 꼼꼼하게 챙기면서 수원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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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8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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