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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시는 관내 상습침수지역 중 한곳인 고색동 및 평동지역이 또다시 수해를 입지 않도록 인명피해 Zero화를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평동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공사 등 평동 서민밀집지역 대책사업, 근린공원에 하천수 역류방지를 위한 우수저류시설 설치, 서호천 하상토사 준설작업 등 그간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19일에는 지난해 이 지역에서 가장 피해가 심했던 혜성주택(수원시 고색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해예방사업 현장을 민·관이 합동 점검하는 ‘이동하는 현장투어’를 갖고 개선대책을 모색했다. 현장투어에는 시청 관련부서의 공무원들과 혜성주택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현장투어단은 각 장소마다 침수방지 시설의 작동상태와 공사추진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혜성주택을 방문해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7개소와 차수판 48개 등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살피고 혜성주택의 주변 230여 m 구간에 하수관로를 매설하는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산업3단지를 찾아 단지 북측 저지대의 침수예방을 위해 우수처리 방류펌프장 설치현장을 살피고, 단지 주변의 320m 구간과 단지 내 583m 구간, 총 903m 구간의 우수관로 매설 현장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황구지천 하천환경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상습침수지역의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정비와 교량 재가설 등 이수·치수의 기능 개선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환경적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휴식공간 등을 제공하는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폈다. 




한편 시는 이와 함께 본격적인 우기를 대비해 라디오나 TV 등을 통해 기상청의 예보를 항시 청취할 것, 축대나 담장 등 시설의 붕괴 가능 여부를 살필 것, 상습침수지역에서는 행정기관과 수시로 연계해 비상시 지정된 안전장소로 대피할 것 등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재난안전과(228-2932) 및 각 구청의 건설과로 문의. (장안구 228-5481, 권선구 228-6481, 팔달구 228-7474, 영통구 228-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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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9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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