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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국가전력수급위기 극복 위한 강도 높은 절전대책 이행
  • 기사등록 2013-08-21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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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전종생)는 지난 14일~16일 3일간 국가전력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절전대책을 이행함으로 총 123MWh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전력당국에서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인 8,000만kw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 8.14~16까지 3일간의 양수장 가동중단 및 단축가동 등을 통한 강도 높은 절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서 평균 전력 사용량 357MWh의 약 35%인 123MWh의 전기를 절감하였다.




한국농어촌사 경기지역본부는 범국가적인 전력절감운동에 현 시점이 이삭이 피는 출수기로 지역농업인과의 협조아래 경기도 여주 능서양수장을 포함하여 총 10개 양수장에 대해 영농급수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 특별 가동중단과 효율적인 단축운영 등을 통해 123MWh의 전기를 절감하였다.  




전종생 경기지역본부장은“유례없는 국가적 전력수급위기 상황을 맞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귀중한 전기와 농업용수를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또한 공사직원 및 관내 농업인들에 대해 에너지절약 호소를 지속적으로 표출함으로서 전력 수급위기상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절전문화의 지속적 동참을 적극 장려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향후에도 이와 같은 국가적 전력수급위기 대응에 자발적으로 동참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지역본부는 관내에 농업용저수지 116개소, 주요 양배수장 402개소 등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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