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빌려주고 월 이용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렌탈서비스 이용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는 지체·뇌병변 등록장애인과 척수장애·근위축증으로 의사 진단을 받은 24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이용자 1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기 대여와 함께 연 2회 정기 점검·유지보수, 이용자·보호자 욕구 조사에 따른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지원한다.
선정되면 1회 1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판정을 거쳐 최대 5회(총 72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월 이용료 12만 원 중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70~90%를 바우처로 지원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장기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신체 발달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7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