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 대사 접견 - 이재준 시장, “자매도시 톨루카시와의 교류 지원해 주길”
  • 기사등록 2023-12-12 16:50:01
기사수정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Carlos Peñafiel Soto) 주한 멕시코 대사를 접견하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이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만남은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소토 대사는 올해 2월 부임했다.

 

수원시와 멕시코 톨루카시는 1999년 11월 자매도시결연을 체결하고, 25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은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톨루카시가 자매도시결연 20주년(2019년)을 기념해 수원시에 조형물을 기증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배송이 지연됐을 때 주한 멕시코 대사관의 협조로 외교행낭을 통해 수원시로 들여왔다.

 

수원시는 2021년 국제자매도시인 멕시코 톨루카시의 상징 조형물을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에 설치했다. 조형물은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페르난도 카노 카르도조 작가의 2011년 작품이다. 작품명은 ‘당신을 찾아서’(Buscándote)이다.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예전에 수원화성과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수원이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가 됐다”며 “대사관의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와 톨루카시가 내년에 자매결연 25주년을 맞는데,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가 기쁘다”며 “톨루카시와 수원시가 더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대사님께서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69918
  • 기사등록 2023-12-12 16:50: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2.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