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긴급 간부회의… 지역안정 특별대책 추진 - 김만수 시장 9일 오후 9시 탄핵안 가결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 개최
  • 기사등록 2016-12-12 15:55:00
기사수정
    부천시

[시사인경제]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지난 9일 국회에서 가결되자 부천시가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9시 김만수 시장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정국이 안정될 때까지 공무원 비상근무 태세를 확립하고 엄중한 시기에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분위기를 다잡기로 했다.

시가 마련한 지역안정 특별대책은 공직기강 확립을 기본으로 영세서민 생활 안정, 겨울철 재난안전 관리 등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한다.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시의회·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혼란한 상황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엄단하고 각종 부조리, 비위 행위, 무사안일로 법집행을 소홀히 하는 공직자 등은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지역물가 관리, 생필품 수급 등 서민생활 안정에 빈틈이 없도록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1/4분기 예산을 앞당겨 집행할 방침이다.

또 영세서민과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원미·소사·오정경찰서, 부천소방서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 화재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9일 오후 6시부터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김만수 시장은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지역안정과 동절기 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2007
  • 기사등록 2016-12-12 15:5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