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중앙공원 물놀이장·택시복지센터 현장 점검
중앙공원 물놀이장 전기·수질·안전 관리 확인
미정 기자 2026-07-24 10:20:01
여름방학 물놀이장 매일 개장을 앞두고 조용익 부천시장이 23일 중앙공원 물놀이장과 택시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왼쪽)이 23일 중앙공원 물놀이장 시설을 점검하고, 엄격한 수질관리를 당부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날 중앙공원 물놀이장에서 급수전동기·배수펌프·분수펌프 등 주요 설비의 전기 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를 직접 시험했다.
부천시는 물놀이장에 안전 관리자를 각 1명씩 상시 배치하고, 시설 규모에 따라 운영 요원 3~5명을 추가 투입하고 있다.
수질 관리는 매일 1회 담수 교체, 주 1회 이상 저류조·기계실 청소, 2시간마다 자체 수질검사로 잔류 염소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 1회 전문검사기관에 정밀 수질검사도 맡기고 있다.
조 시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감전 등 사고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현장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택시복지센터를 방문해 택시정비시설과 사무실, 휴식 공간의 냉방 설비를 확인하고 운수종사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를 위한 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폭염 가운데 건강 관리와 안전 운행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