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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화로 배우는 청렴… `2026년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 개최 영화 속 사례 통해 공정·책임·윤리 가치 재조명 박선경 기자 2026-07-24 08:58:01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23일 도청 다산홀에서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해 반부패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2026년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 행사를 열었다.

 

경기도, 영화로 배우는 청렴... `2026년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 개최

이날 행사에는 도 소속 직원을 비롯해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시군 및 도내 공공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은 한용만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와 `타워` 등을 소재로 공정성, 책임성, 윤리성 등을 되새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앞서 도청 3대 노조와 감사위원회 직원들은 `부패 없는 청렴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했다.

 

또한 도청 1층 로비에는 청렴 포스터와 반부패 법령 안내 자료가 전시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형 청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경기도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소통하고 참여하는 조직 실현, 협업기관 청렴 활동 참여 강화, 부패 요인 및 비리 원천 차단 등 4대 전략과 16개 중점 추진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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