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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시민, 동네서 대학 교수 강의 듣는다…8개 대학 생활권 교육 참여 이화여대·연세대·서울대 등 8개 대학 참여 유지선 기자 2026-07-22 12:20:01

파주시가 생활권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1대1로 연결해 시민이 동네에서 대학 교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 8개 대학과 함께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운영.파주시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8개 대학과 8개 읍면동을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한 곳과 대학 한 곳을 연결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강좌를 운영하는 파주시 평생교육 사업이다. 올해는 이화여자대학교·명지대학교·동국대학교·서강대학교·아주대학교·연세대학교·서울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가 참여한다.

 

상반기에는 인문학·문화예술·인공지능·심리·경제 등 분야별 강좌를 운영했다. 탄현면은 명지대와 함께 지역 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문산읍은 서강대와 협력해 삶의 성찰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운정6동은 연세대와 함께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를 선보였다.

 

월롱면과 동국대는 인문학·문화예술 접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1일 수료식을 마쳤다. 금촌2동과 한국외대가 함께 운영 중인 `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는 세계 각국의 역사·문화·국제 정세를 다루며 오는 9월 11일 종강한다.

 

김지숙 파주시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의 교육 자원을 시민 생활권으로 확장한 파주시만의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학습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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