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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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국세청 몇 년 근무” 홍보, 신뢰인가 특혜 기대인가…세무시장 전관 논란
최근 오산·화성·평택·수원 등 경기 남부 지역을 비롯해 세무사 사무실이 급증하는 가운데 일부 세무사들이 국세청 근무 경력을 주요 홍보 수단으로 내세우면서, 납세자가 이를 실제 업무상 영향력이나 특혜 가능성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세청 출신 ○○년 경력”, “세무서장 출신”, &...
2026-08-04 경기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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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오산·화성·평택·수원 세무시장 논란…국세청·세무사회, 전문직 윤리 관리 시험대
오산시와 화성시, 평택시, 수원시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세무·회계 분야의 거래처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부 영업 과정에서 과도한 경쟁과 납세자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행태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국세청과 한국세무사회가 전문자격사 윤리와 납세자 보호를 위한 관리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2026-08-04 경기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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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대한민국이라는 747 비행기, 두 날개를 잊지 말자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비행기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두 개의 날개로 비행한다. 인류가 만들어 낸 여러 정치·경제 체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번영과 자유를 동시에 실현한 조합은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시장경제였다. 대한민국 역시 지난 70여 년간 이 두 축을 기반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다.시장...
2026-07-20 경기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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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는 순간
선거철이 되면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약속하며 수많은 공약을 내놓는다. 새로운 산업 유치, 교통망 확충, 복지 확대, 일자리 창출 등 듣기만 해도 기대를 갖게 하는 내용이 적지 않다. 그러나 선거가 끝난 뒤 시간이 지나면 정작 그 공약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실현 가능성은 있었는지조차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2026-06-02 경기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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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그렇게 잘하면 너희 지역구로 스카웃해라”
[독자기고]최근 오산시장 선거를 둘러싼 분위기를 두고 종종 회자되는 이 표현은 가볍게 들릴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유권자들의 다양한 시각이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는 강한 메시지가 인상적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아쉬움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다양한 ...
2026-04-25 홍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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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내란·적대 프레임만 강조…오산 현안 해법 제시는 부족
[칼럼]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결선투표를 앞두고 지난 22일 김민주 예비후보가 낸 긴급성명은 분명 눈에 띈다. 표현은 강하고, 메시지는 분명하다. 하지만 중요한 질문이 하나 남는다. 이 성명이 과연 오산 시민의 삶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인가 하는 점이다.이번 성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누가 적인가’를 나누는 언어...
2026-04-25 경기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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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길을 묻는 자리에서 – 여우와 포도, 그리고 정치의 무게
오산은 지금 선택의 시간 앞에 서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단순하다. 누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현실적인 해법과 책임 있는 비전을 보여주느냐이다.그런 점에서 최근 오산시장 예비후보인 김민주의 행보는 지역사회 일각에서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 지역 현안과 공약에 집중해야 할 시점에, ...
2026-04-18 경기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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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026-04-11 경기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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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2026-04-06 경기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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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흔드는 것은 물고기인가?, 이야기인가?
오산의 한 연못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낯선 물고기 몇 마리가 이미 모습을 드러냈고, 곧 더 들어올 것이라는 말도 돌고 있다. 이 소식이 퍼지자 연못은 생각보다 빠르게 술렁이기 시작했다.“곧 판이 뒤집힌다.”“오래 버텨온 물고기들은 자리를 잃는다.”그런데 정작 눈에 보이는 변화보다, 보이지 않는 이야기가 훨씬 빠르...
2026-04-03 경기인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