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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는 지난 27일 보육현장 안정을 위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운영비를 차질 없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올해 누리과정 운영비로 당초예산에 4.5개월치 159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상태로 5월말까지는 보육대란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또한 수원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유지를 위한 ‘보육료 대납신청’을 했고, 어린이집 운영비와 교사처우개선비는 시 편성예산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수원시는 10월까지는 누리과정 운영비 지원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가 대납 신청한 보육료와 선 집행한 운영비와 처우개선비 등 연간 소요되는 예산 410억여원을 경기도가 연말까지 반드시 전액 교부를 해줘야 한다.

 

백광학 시 보육아동과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입장과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사들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보육현장의 불안과 혼란이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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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28 0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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