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오산문화재단(이사장 곽상욱)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장오산(오산시립미술관)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시민들로부터 버리는 의자를 수거할 예정이다.

 

▲  이성원 작가의 '다문화 이야기'  

 

12월 개막하게 될 전시 <108개의 의자>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수거된 의자는 작가들에게 보내져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지난 9월1일부터 시작한 본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의자를 손수 미술관으로 갖고 나온 시민들은 “ 작가들이 만든 의자를 갖고 싶어요”, “의자들이 어떻게 예술작품으로 변할지 상당히 궁금해요.”, “저희들도 함께 만들어 보고 싶어요” 등의 관심을 보였다.

 

본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공동협업사업에 선정되어, 협업파트너인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버리는 의자에 주목하게 된 배경에는 후원사인 아모레퍼시픽과 오산문화재단의 공동관심사인 그린사이클링 캠페인이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3월 진행된 전시 <쓸모없지만, 쓸모있는>展을 통해 협업사업을 시작했고, 오는 12월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전시 외에도 오산전역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도 준비 중에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7144
  • 기사등록 2015-09-22 08:5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