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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상동 호수공원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 발족식에 참석하여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 발족식에 참석하여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용익 시장은 “기후변화는 재해로 다가온 위기”라며, “지금의 지구를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서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시와 시민사회단체, 시민이 함께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는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에 발 맞춰서 탄소중립 기본조례 제정, 로드맵 수립 계획 및 시민 공감대 확산과 실천을 위해 다양한 기후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이날 발족식을 축하하며,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 이 시민사회에 탄소중립의 숨을 불어 넣는 중추적 역할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은 관내 부천YMCA를 비롯한 5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자발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만든 연대 단체이다.

 

이날 발족식은 부천시민과 함께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기후골든벨 및 탄소중립 부스운영 등 다양한 행사와 선언문 낭독, 캘라그라피로 쓴 환경문구를 무대에 붙이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은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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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5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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