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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수원시의회 출범 1주년, 소통과 화합의 생활정치 돋보여 - '지난 한 해의 발자취를 통해 새로운 내일을 꿈꾸다'
  • 기사등록 2015-06-30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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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제10대 수원시의회가 지난해 7월 시민들의 새로운 기대를 안고 출범한지 어느새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52년 4월 수원시의회가 문을 연 후, 120만이 넘는 전국 최고의 기초단체로 성장 했음에도 수원시의회는 여야 간 정쟁을 떠나 공존과  상생의 대화합을 도모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모범적인 의회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소통하는 생활정치 실현, 공부하는 의회, 나눔을 실천하는 의회라는 기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출발, 소통, 그리고 함께 

 

 

 

수원시의회는 제10대 의정목표를 '열린의정', '참여의정', '투명의정'으로 정하고 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변모하고 있다.


먼저, 시민의 대표기관인 수원시의회 상징물이 그동안 한자로 되어있던 것을 한글 존중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한글로 변경하였으며, 시의회 홈페이지를 개편,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등 시민들과의 소통 공간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수원시민의 숙원사업인 비행장 이전을 위해 “수원 군공항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인구 120만 대도시로서 자치와 분권실현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원권 광역화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 대도시 특례인정과 『수원․화성․오산시』를 66년 전 ‘원래의 수원’으로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

 

수원시의회는 “수원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다”는 목표로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묵묵히 걸어왔다. 

 

 

지난 1년간 3번의 정례회와 5번의 임시회 등 총 103일간의 회기일수를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103건의 조례를 제․개정하고 총 16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정질문 및 5분발언 등을 통해 “수원역사 연결통로”,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건립”, “침체된 북수원 파장동 현안사항”, “의왕시 법무타운 조성에 따른 수원시의 대응방안”, “수원KT위즈파크 교통혼잡에 따른 대책마련” 등을 건의한 바 있으며, “수원팔달경찰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수원시의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또한, 10대 수원시의회에서는 그간의 관행적 질타위주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녹아들 수 있는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생활정치의 실현

 

일자리 창출 지원, 군 공항 이전 지원, 난독증 아동․청소년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관급공사의 임금체불 방지,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사전․사후 점검 조례 등 33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일자리 마련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안전 강화, 생활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공부하는 의회

 

수원시 의회는 ‘시의원도 변해야 한다. 공부해야 한다’는 의회상을 정립, 의회의 역량 강화와 시의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검토연구” 등 5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여 시정주요 현안의 문제점을 심층 분석, 대안창출에 주력하는 활동을 펼쳤다.

 

올해에도 “수원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안전체계 구축방안 연구” 등 6개의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추진 시정발전을 위해 정책대안 제시와 입법기능 강화는 물론 변화와 혁신의 의회상 구현을 위해 의원연구단체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법률 고문변호사 제도를 통해 입법활동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활동들을 뒷받침하는 법률자문과 의회 입법활동 전문성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자치분권이나 학교급식지원 센터 합리적 운영방안,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토론회 등 대화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나눔을 실천하는 의회

 

수원시의회에서는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의원봉사단을 구성하여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은 물론, 그 외에도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함께한  급식봉사, 노숙자쉼터 급식봉사, 사회복지시설 위문격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성금전달, 적십자특별회비 전달, 네팔 지진피해 성금모금, 걷기대회 장애인 활동보조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최근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 캠페인 활동과, 피해를 입은 평택지역 농민들을 위해 의회차원에서 농산물 구입에 적극 나서는 등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새로운 내일을 꿈꾸다 

 

▲   수원시의회  김진우 의장   

 

출범 1년을 지나온 지금, 앞으로 걸어가야 할 3년이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수원시의회는 시민의 생각이 의회를 만든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내일을 준비하겠다”는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의 각오처럼 제10대 수원시의회의 날마다 새로워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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