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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시작 - 22일까지 교육생 모집, 6월 말부터 10주 교육
  • 기사등록 2015-05-15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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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가 ‘빅파이(Big-F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시작한다.

 

 

도는 이달부터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올해 250명의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5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후 선발과정을 거쳐 6월 22일부터 8월 말까지 10주간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70명)’ ▲빅데이터 기술과 프로그래밍 중심의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과정(120명)’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이며 교육은 가천대, 아주대, 한경대, 항공대 등 도내 대학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함께 기업 멘토링을 통해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토록 해 현장능력을 겸비하고, 기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력을 배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내 기업 재직자 빅데이터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재직자 과정(60명)’도 상・하반기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빅데이터담당관(031-8008-3832), 경기콘텐츠진흥원 빅파이추진단(031-776-4521)에 문의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www.gcon.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선도적으로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양성해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데이터 산업 현장에서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과학적 도정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시범사업, 활용문화 확산사업 등, 빅파이 프로젝트도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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