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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주호)에서는 경제교통과 주관 아래 광교호수공원 인근 도로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원천유원지와 신대호수를 개발하여 자연 친화형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광교호수공원은 도심 속의 휴식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광교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였고, 이와 비례하여 인근 도로에 불법으로 주차 하는 차량 또한 증가하여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러한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영통구는 호수공원 인근 도로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치는 한편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차질서 문화 확립에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전개하고 있다.

 

영통구는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호수공원 이용 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방문 차량은 반드시 주차장을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운전자가 주차장을 찾지 못하여 불법 주차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주차장 위치를 안내하는 노면표시와 안내표지판을 정비하였다. 뿐만 아니라 영통구창 전 직원은 휴일에도 출근하여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계도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주호 영통구청장은 지난 3일 현장을 방문하여 휴일에도 호수공원에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근무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에서 호수공원 인근 불법주차를 반드시 근절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불법주차로 단속되는 일이 없도록 호수공원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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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09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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