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평택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난 4일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남/57세/ 서울거주) 환자가 확인되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 해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 2018년 비브리오패혈증 발생현황 : 환자 47명/ 사망자 20명.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 수온이18도 이상 올라가는 6월경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월~ 9월에 주로 발생하며 감염 시 1~2일 잠복기를 거쳐 발열, 설사, 복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어패류 섭취 후 유사 증상발생 시 가까운 병, 의원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전했다.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당뇨병, 면역 저하자, 알콜 중독자 등의 고위험군에서 발생 시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아울러 예방수칙은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금지 ▲어패류 보관은 –5℃ 이하 저온 보관 및 85℃ 이상 가열처리 ▲어패류 조리시 흐르는 수돗물에 씻기 ▲날생선 및 어패류를 요리한 칼·도마 등은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해안과 내륙지역 구분없이 오염된 어패류 섭취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58352
  • 기사등록 2019-06-17 15:19:2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