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무지개상담실’ 운영  홍보물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무지개 상담실’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는다.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무지개 상담실은 5월 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을 연다.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에게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통변역지도사, 사례관리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이 상담 대상자가 생애 주기별·정착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해준다. 또 결혼이민자 연령과 자녀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공적 서비스나 민간 자원을 연계해준다. 


 위기 가정에는 원스톱(일괄 처리) 행정으로 사회복지 급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257-8504)로 하면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지개 상담실을 다문화가족의 소통 공간으로 만들어 그들의 정착을 돕겠다”며 “많은 다문화가족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 다문화가족의 가구원은 2만 3439명이다. 귀화자 5263명, 결혼이민자 4313명, 한국인 배우자 5973명 등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57979
  • 기사등록 2019-05-08 16:26:1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