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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능곡선사마을축제 개최 - 능곡동, 우리마을에서 함께 놀아보자 프로젝트
  • 기사등록 2018-10-12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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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능곡선사마을축제 포스터
[시사인경제] 시흥시 능곡동에서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능곡동 선사유적공원, 영모재공원,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2회 능곡선사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능곡동만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는 축제를 마련하고자 민·관·학을 연계한 마을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차례 회의를 거쳐 행사를 준비 중이다. 주민들이 관람하는 축제에서 벗어나 주민, 관내 학생 등이 다 같이 참여하는 형식의 축제로 기획했다. 2017년 ‘우리마을 바로알기’에서 올해는 ‘우리마을에서 함께 놀아보자’라는 콘셉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능곡고 대취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학생, 주민 동아리 공연, 체험 및 놀이마당, 문화해설, 먹거리,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능곡동의 대표적인 장소로 약 6천 년 전의 신석기 유적이 보존되어 있는 ‘선사유적공원’, 류자신 선생의 재실이자 시흥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영모재’, 능곡동 ‘중앙공원’을 활용하여 각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별도 추진되던 주민자치위원회 ‘뜨락콘서트’, 승지초등학교 ‘학교축제’, 2018 주민참여예산사업 ‘능곡동 중앙공원을 활용한 공연’을 하나의 축제로 연계함으로써 보다 풍성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진 능곡동의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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