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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시사인경제] 김포시가 옥외광고물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2일과 23일에 걸쳐 옥외광고물 등을 집중 정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상가밀집지역 및 주요도로변에 설치된 풍선간판, 현수막, 벽면의 낡은 간판, 현수막지정게시대 등 고정 상태와 이상 유무에 집중했다.

또한 옥외광고물 등의 사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 400건, 입간판 35건을 현장조치 했으며, 현수막지정게시대 103건 하단 수평이동 등 823건의 업주에게는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또한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에서는 비상시 상시대기 태세와 함께 긴급하게 간판이 추락할 위험이 있는 지역에 정비반원과 크레인을 신속히 출동시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 옥외광고물 사고우려를 발견할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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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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