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8 경기시흥 아시아 전통연희 축제 개최 - ‘젊은 연희, 新바람 아시아’
  • 기사등록 2018-08-23 08:41:00
기사수정
    2018 경기시흥 아시아 전통연희 축제 포스터
[시사인경제] 시흥시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전통연희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시흥시, 한국예술종합학교, 경기문화재단 등 관학이 협력하여 함께 하는 〈2018 경기 시흥 아시아 전통연희 축제〉는 2017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제2회를 맞는다.

축제는 오는 9월 1일에서 2일까지 시흥시 옥구공원에서 열리며 ‘젊은 연희, 新바람 아시아’를 주제로 아시아 공동 문화유산으로서의 전통 연희를 젊은 감각으로 재조명한다.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젊은 연희를 뽐내는 연희 YOUNG판을 시작으로 김대균, 시흥시립 전통예술단, 국내 정상급 광대 등 국내외 최고 수준 출연진의 공연이 펼쳐진다.

전국 농악/퍼레이드 공연과 융복합/창작 공연, 소규모 최고의 광대를 가리는 ‘천하제일 광대 뎐’ 또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베트남, 몽골, 홍콩, 북경, 네팔, 말레이시아 등의 아시아 프로 연희 단체들이 참여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아시아 각국의 문화 전반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역시 이번 축제의 묘미이다.

공연장은 옥구놀이마당, 연희마당, 줄타기마당, 나무마당, 놀이터, 신비마을, 아시아빌리지&로드로 구성된다.

이 중 옥구놀이마당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전통연희와 개막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연희마당과 줄타기마당에서는 각각 10인 이상의 전국 대형 농악과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보존회가 이끄는 줄타기 광대의 신명나는 재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신비마을에서는 마리오네트 쇼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새롭게 개편된 아시아빌리지&로드는 축제학교기획단과 체험전시장, 아시아 예술가들의 소규모 공연장으로 꾸며진다.

시흥 관내 청소년 100여명과 아시아 6개국 출연진이 모여 울려 퍼지는 아시아 희망 두드림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공연의 막이 열린다.

또한 남상일, 이광수, 박애리, 팝핀현준, 퍼포먼스 팩토리, 시흥시립 전통예술단, 아시아 해외팀의 쇼케이스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운영위원회 최찬희 위원장은 “각국의 문화예술이 가진 신명을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고자 한다”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융·복합 콘텐츠로 아시아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53066
  • 기사등록 2018-08-23 08: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