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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염 대응 도로 살수차 운영 -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 16일간 오후 1시-오후 5시 관내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살수 작업
  • 기사등록 2018-08-16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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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시사인경제]광명시는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주요 간선 도로변에 살수차량을 동원, 살수 작업으로 무더위를 식히는데 최대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6일간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주요 간선도로인 오리로와 하안로를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시 살수차 2대와 민간 살수차 2대를 1일 2회 총 41.21km를 왕복 운영하며, 우천시에는 제외한다.

시 관계자는 “주요도로변 살수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여름철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휴식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시민 스스로도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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