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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한국서부발전 여름방학 영어캠프 유치 - 발전소 주변지역 농어촌학교 재학생 42명 참여
  • 기사등록 2018-08-08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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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가 태안 원이중학교 재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9박 10일 일정의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원이중 영어캠프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가 지역사회와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농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생존영어, 드라마&뮤직, 미디어, 요리 등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실제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리수업의 경우 학생들이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는 영어캠프 프로그램, 교육환경, 운영경험,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여부 등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의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캠프에 참가한 태안 원이중 한 재학생은 “외국인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 외국인 선생님들께서 편안하고 즐거운 수업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원이중학교 학생들이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더욱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체험 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춘 만큼, 추후 자발적 학습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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