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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일 부시장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점검
[시사인경제]용인시는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관내 100여개 건설현장의 근로자 안전대책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태양이 내리쬐는 외부에서 장시간 근무가 불가피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경우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김재일 제2부시장은 2일 시가 발주한 서농동 복합주민센터 건립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앞서 시는 관내 주요 건설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영과 휴식 공간 마련 등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현행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열사병 등 건강장해를 일으킬 정도의 고열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사업주는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적절한 휴식시간을 제공하며, 소금과 음료수 등을 비치토록 하고 있다.

김 제2부시장은 “우리 관내 사업장에서는 온열질환자가 절대로 나오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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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2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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