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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무더위 현장서 온몸으로 느껴 - 무더위 쉽터, 공사현장 등 찾아 근로자 격려하며 사람중심 시정 펼쳐
  • 기사등록 2018-08-01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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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장, 무더위쉼터 방문
[시사인경제]이항진 여주시장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더위쉼터를 비롯해 공사현장 등을 점검하며 사람중심 시정 추진에 여념이 없다.

지난 31일 이 시장은 상 2통 마을회관과 홍문2통 경로당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비롯해 노인복지회관 별관 증축공사현장을 찾아 재해 수준 상황에 처한 폭염 극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노약자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음료수와 과일 부채 등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한편, 공사현장에서는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지,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등에 대해 세세히 확인하며 무더위를 잘 이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노인복지회관 증축공사 현장에서는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여부, 물과 그늘 비치 등 폭염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지를 두루 살폈고, 근로자들에게 물, 이온음료 등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한편 여주시는 2018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마을회관 및 경로당 307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대책기간인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관리 및 행동요령 홍보 등 적극적인 피해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해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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