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시민 참여형 도시정책 성공 사례 중국에 전파 - 베이징 사회혁신 국제행사에서 ‘생태교통 수원 2013’ 사례발표
  • 기사등록 2014-12-13 15:11: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의 ‘생태교통 수원 2013’ 사업과 시민참여 도시정책이 사회혁신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국제적 호평을 받았다.

 

 

시는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사회혁신 국제행사 ‘베이징 스마트 도시 서밋(2014 DIY My Smart City Summit)’에 초청돼, 수원시의 시민 참여형 도시정책의 성공 사례를 전파했다.

 

중국의 사람중심 스마트 도시 추진 촉진을 목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중국 고위 공무원, 국제기구, 기업과 NGO 대표 등 약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조연설과 사례발표, 질의응답과 페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 시민참여 도시정책의 성공 사례로 지난해 9월 한 달간 팔달구 행궁동에서 열린 ‘생태교통 수원 2013’과 수원시의 사람중심 도시정책을 발표했다.

 

또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추진과정, 주민반대 극복과정, 사업내용, 시범지역의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사람중심의 도시 건설을 위한 수원시의 비전과 세부계획 등 도시교통과 도시계획분야 혁신을 선도하는 수원시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이재준 제2부시장은 “수원시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은 도시변화를 꿈꾸는 전 세계 도시 혁신가들에게 미래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나아가 수원시의 지속가능한 사람 중심의 시민참여 도시 정책이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 중인 중국의 도시에 바람직한 도시발전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4913
  • 기사등록 2014-12-13 15:1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