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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활기찬 변화, 행복 도시 오산’을 시정 목표로 힘차게 달려온 지 어느덧 3년이 흘렀다. 2010년 취임 후 곽시장은 600명 공직자와 함께 ‘행복도시오산’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선5기 오산시의 주요 성과로는 교육부문에서 지난 4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외에도 ‘청소년 정책 최우수’로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 단체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2위’,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교육의 변방에서 대한민국 대표 교육 도시로




지난 2011년 2월 도 교육청과 혁신교육도시 MOU를 체결 후 오산시는 ‘배움과 가르침에 즐거움이 있는 혁신교육’라는 모토 아래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에 관심과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해 5월 국가 경쟁력 위원회에서 주관한 ‘국가 경쟁력 대상’에서 ‘교육도시’로 지방자치단체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금년 4월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소비자 조사를 통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교육도시로 오산시가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뤘다. 곽시장은 “오산시가 ‘역사는 변방에서 시작 된다’라는 말처럼 교육의 변화를 선도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도시로써 입지를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보육 시범도시. 임신부터 출산·보육까지 모범적 보육환경 조성




오산시는 평균연령 33.2세로 경기도에서 제일 젊은 도시로써 모범적인 보육환경 조성이 필수적인 도시로 시에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1년 1월 경기도 지정 ‘출산·보육 시범 도시’로 선정됐다.
 
민선5기 들어 오산시의 출산·보육 관련 주요 지표도 영유아수가 1만6천명에서 1만8천명으로 증가 했고, 16개 국·공립 어린이집은 26개로 확대되어 전국 평균 국·공립시설 비율보다 2배나 높다.




 
오산시는 ‘2011 경기도 여성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2012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분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3월 세교지구에 개원한 ‘오산 생명 숲 어린이집’은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의 공모에 오산시가 당선되어 31억원의 사업비를 기부채납 받는 성과를 이뤘다.
 
오산의 발전을 견인 할 오산역 환승센터 구축. 10월 착공 예정으로 오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오산시는 교통의 중심지로 ‘세교 신도시 조성’, ‘인근 동탄 2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량의 증가에 비해 현재 오산역과 역세권은 이를 수용하기에는 작고 열악한 상황이다. 따라서 오산시는 환승역 설치의 절실함을 관계부처에 건의해 반영됐고 올해 1월 국회 예산안이 통과되어 본격적인 환승센터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오산시는 국비 포함 총 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하여 현 오산역 부지위에 환승센터를 금년 10월 착공(예정)하여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선로위에 구축되는 최초 환승센터로 전철·시내외버스·택시 등이 원스톱으로 배치된다.





 
뷰티산업으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이뤄. 뷰티 도시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총력




오산시의 최우선 경제 정책은 뷰티-코스메틱 산업 기반 구축이다. (주)아모레퍼시픽 오산 뷰티사업장 준공과 더불어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도 유치했다. 오산시는 투자유치 TF팀을 운영하며 국내외 화장품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산업형 축제인 ‘뷰티힐링축제’를 개최해 ‘뷰티 오산’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오산시는 오산 중앙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곽상욱 시장 주도하에 매월 특성화사업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1시장 1대학 자매결연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와 전통시장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네이밍, BI작업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전국 1,511개 전통시장 활성화 평가에서 오산시가 2위를 차지했다.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활발히 진행. 오산의 가치를 높이는 ‘힐링하천’으로 변신




오산시의 도심 중심을 가로지르는 오산천은 오산의 역사이며 상징이다. 오산천이 과거 본래의 모습을 찾아 나서는데 오산지역사회 모두가 한 힘을 모으고 있다. 이에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지난 2011년 4월 오산천살리기 지역협의회를 설립했다.
 
또한 지난 6월 4일에는 오산천 수계 4개시인 곽상욱(오산), 김학규(용인), 채인석(화성), 김선기(평택)시장과 국회의원인 안민석(오산), 원유철(평택갑), 이원욱(화성을), 김민기(용인을)의원이 기흥호수에 모여 가칭 ‘오산천 수계 기흥호수 수질개선을 위한 4개 시 국회의원·시장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오산시에서 계획하는 오산천 장기발전 계획을 보면 2017년도까지 국비포함 875억원을 투입,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제1,2하수처리장 증설 및 음식물 자원화시설 개선과 더불어 환경시민감사단인 ‘악취모니터요원’ 33명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안락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오산시는 지난해 4월 소방방재청 지역 안전도 진단평가 ‘최고안전도시’로 선정됐다.




곽상욱시장은 “남은 기간 민선5기 3년간 추진해온 각종 시책을 마무리하고 미진한 부문은 내실 있게 다져나가겠다”면서 “시민과 소통하면서 살고 싶은 행복한 오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혁신교육을 통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펼쳐나가는 오산시가 경기남부의 핵심도시로 발전해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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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02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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