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 본격 착수 - 기존 시민회관 철거를 시작으로, 2020년 완공 예정
  • 기사등록 2018-05-29 11:10:00
기사수정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시사인경제]오산시는 지난 5월초 시민회관 내 수목철거를 시작으로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에 본격 착수했으며, 오는 6월부터는 시민회관 및 오산문화원 건축물 철거를 시작해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과 관련해 지난 2017년 4월부터 공모를 거쳐, 문화 및 체육활동 기능을 두루 갖출 수 있도록 설계를 진행해 왔으며, 운영자 및 전문가단 회의는 물론 국내외 유사시설 견학 등을 추진해 왔다.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시민회관 부지에 약 4천 평 규모로 건립되는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는 국비 181억 원을 포함해, 총 421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될 예정이며, 지상 4층 건물에는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의 실내스포츠와 컨벤션 기능을 겸하는 다목적 체육관과 피트니스 시설, 문화강좌 등을 운영할 수 있는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노약자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녹색건축인증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민회관은 1983년, 인구 4만 명의 시민을 위하여 건축되어 시민들의 체육시설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현재는 인구 22만 명에 비해 규모가 작고 비좁은 주차 공간과 노후화된 시설 등으로 시민불편이 이어져 왔다”며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가 완공되면, 문화와 체육기능이 공존하는 관내 최고의 스포츠·문화 시설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44106
  • 기사등록 2018-05-29 11:1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