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시 전역 산림·농경지에 '돌발해충 방제' 시행
  • 기사등록 2018-05-25 11:24:00
기사수정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산림 지역 돌발해충 방제작업
[시사인경제]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한 지난 24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청 녹지팀과 함께 시 전역 산림·농경지에서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보유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방제작업에 나선 농업기술센터와 4개 구청 녹지팀은 농경지에는 동력분무기를, 산림지역에는 소형방제기와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등록된 친환경 약제를 살포했다.

돌발해충은 산림의 활엽수와 배·사과·포도·콩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을 이르는 말이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해충은 나무 수액을 빨아먹어 가지를 말라죽게 하거나 분비물로 열매나 잎에 그을음병을 일으킨다.

5월 부화를 시작해 10월까지 활동하며, 이동성이 강해 부화 초기 농경지와 인근 산림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를 ‘전국 돌발해충 일제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인 방제작업을 독려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예측한 해충별 적정 방제시기는 갈색날개매미충 15∼25일, 미국선녀벌레 17∼24일, 꽃매미 20∼30일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제작업이 돌발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돌발해충의 발생·확산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올해 우리 시에서 돌발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43746
  • 기사등록 2018-05-25 11:2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