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두천 산림복지지구 지정 - MTB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유아숲 체험원으로 이루어진 산림복지단지 조성
  • 기사등록 2018-01-15 14:26:00
기사수정
    동두천 산림복지지구 기본구상(안)
[시사인경제]동두천시는 동두천시 탑동동 산32번지 일원 91만9616㎡가 2018년 1월 11일자 산림청고시 제2018-2호로 경기도 최초 지역거점 공립산림복지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지구는 국민들에게 산림교육·휴양·치유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지정하는 구역을 말하며, 2016년 도입된 산림복지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되는 지역으로, 산림복지지구 내에는 다양한 산림복지시설과 서비스를 결합한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동두천 산림복지단지에는 사업비 약 280억 원이 투자될 계획이며, 오는 2020년까지 MTB로 특화된 자연휴양림, 동두천 치유의숲, 유아숲, 체험원 및 이 사업들 간 연계사업으로 추진되는 데크로드, 짚라인, 모노레일, 산림교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8년부터 산림복지단지 조성계획과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타당성조사, 관계부처 협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산림청 심의·승인을 받아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탑동동 왕방산 일원에 대규모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통해 시 최대자원인 산림의 생태적 건강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산림복지시설의 집약적 조성·운영을 통한 산림복지서비스의 종합적 제공으로 공익가치 실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38042
  • 기사등록 2018-01-15 14: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