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안전예산 280억원 규모로 확대.. ‘안전특례시 수원’ 공약
  • 기사등록 2014-06-03 07:47: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염태영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장 후보는 2일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가진 선거활동을 통해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정책목표를 제시하며, “안전도시 통합본부 및 수원시민 안전체험센터 등을 설치해 안전 특례시를 만들어 내겠다. 이를 위해 안전예산을 280억원 규모로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염 후보는 ‘안전 특례시 수원’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100만이상 대도시 특례시 추진 ▲안전도시통합본부 및 수원시민안전체험센터 설치 ▲재난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UN 최우수 안전도시 추진 ▲CCTV 확대 및 안전초록버턴 보급 ▲24시간 안전통합 휴먼콜을 내세웠다.
 
염후보는 또 ‘시민체감형 그물망 안전체계’을 위해 ▲첨단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안심마을 조상 확대 ▲어린이, 여성, 어르신 안전도시 조성 ▲안심먹거리센터 설치 ▲마음건강지원센터 설립 ▲초등학생 생존수영 무료강습 실시 등을 약속했다.
 
염 후보는 “더 이상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예산을 280억원규모모 확대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안심마을 조성 확대, 배움터지킴이 확대, 통학로 안전강화, 싱글우먼하우스케어 확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시행, 홀몸어르신 응급안전돔봄사업” 등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염 후보는 “상대 후보측의 무차별적인 네거티브 선거에 대해서는 네거티브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염 후보는 “이번 선거를 시작하면서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 클린선거 실천 서약 등 스스로 약속하고 요청도 드렸다”며 “상대후보가 근거없는 비방과 네거티브 공세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체의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염 후보는 “우리가 네거티브 할 게 없어서 이라고 있는 게 아니다. 네거티브는 반드시 역풍을 맞게 된다”며 “철지난 이념공세를 비롯해 통계적 수치를 교묘하게 악용해 침소봉대하거나 거짓 과장해 선거 쟁점화시켜 시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 개탄스러운 일이다. 시민의식 수준을 우습게 보는 일이다. 지금이라도 무차별적인 네거티브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염 후보는 “저는 앞으로 선거가 끝나는 6월 3일 밤 12시까지 ‘상대후보의 전방위 네거티브 공세에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일관하게 지켜나갈 것“이라며 ”네거티브 선거가 사람중심 더 큰 수원, 중단없는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거대한 물결을 바꿀 수 없다는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선거 캠프 관계자는 “솔직히 입술이 바짝바짝 타들어간다. 상대측의 무차별적인 네거티브선거를 대응할 대형 네거티브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염 후보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당초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때문에 염 후보를 두고 캠프 내부에서조차 '바보 염태영'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3737
  • 기사등록 2014-06-03 07:4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