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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대한수의사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수의사회의 염태영(53)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장 후보 지지선언이 화제다.

 

 

과거 김용서 정권을 ‘부패와 비리, 물질만능과 관료주의의 표본’으로 단정하고, 과거로의 회기를 두려워하며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를 적극지지 하게 됐다고 밝힌 입장 때문이다.
 
지난 27일 밤 염태영의 사람캠프를 방문한 양철호 수원시수의사회 회장 등은 염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수원시를 이끌 적임자로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를 굳게 믿고 신뢰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민선5기 수원시장을 지낸 염 후보를 지켜본 결과 가슴이 따뜻했고, 원칙과 기본을 중시했으며, 청렴하고 부지런 함은 물론, 시민을 섬길줄 아는, 그리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돌볼 줄 아는 사람이였다”면서 “염 후보를 통해 다시는 우리 수원시가 부패와 비리로 얼룩지지 않도록 함은 물론, 물질만능, 관료주의 시대로 회기하지 않도록 지켜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염 후보가 이끌었던 민선5기에는 사람 이외에도 동물사랑과 동물 복지가 추진되고, 특히,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시설 설립 등이 추진되는 등 선거철 때 나도는 선심성 공약이 아니었다”며 “염 후보가 주장하는 더욱 안전한도시, 청렴한 도시, 더욱 살기좋은 도시, 존중받는 사람중심의 도시,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모두 다 저 마다의 의미가 있고, 특히 우리 주변의 모든 환경은 사람과 함께 살고 있다는 원칙 안에 존재한다”면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120만 수원시민의 권리요, 의무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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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9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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