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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전철 1호선 운행이 10회 늘어납니다! - 출퇴근 시간 이외 운행시간 20분대로 단축
  • 기사등록 2017-12-26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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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청
[시사인경제]동두천시는 오는 29일부터 동두천 구간의 전철 1호선 운행이 출·퇴근 외 시간인 10시∼16시 사이에 10회 증회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현재 같은 시간대에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는 전철운행 간격이, 앞으로는 20분대로 줄어들어 시민과 전철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중앙부처 및 상급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전철 증회 운행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도 직접 국회를 방문했고, 시 관계자들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 수시로 찾아가 낙후된 교통인프라 개선 및 불편 해소를 위한 전철 운행 개선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결과 그동안 양주역에서 종착했던 전철이 29일부터는 동두천역까지 연장돼 10회를 증회 운행하게 됐다.

또한 2018년 상반기 중으로 현재 출근시간대에 5회 운행 중인 급행열차를 9시∼18시 사이 10회를 급행으로 추가 전환해 급행 전동열차 운행을 총 15회로 확대하고, 현재 관내 이용수요가 가장 많으나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지행역도 추가로 정차할 수 있도록 해 전철 이용객들의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소 늦었지만 올해 말부터 전철 운행이 10회 증회돼, 그동안 시민들이 이용하면서 겪었던 불편 및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전철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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