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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파주시 보건소는 동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낙상과 뇌졸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낙상은 자신이 의도하지 않게 넘어지는 것을 말하며 노인 및 뇌병변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2∼4배 정도 낙상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의 21%가 낙상을 경험했으며 이 중 47.4%가 낙상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날씨변화에 따라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혈관 수축 및 혈압 상승으로 뇌출혈과 같은 뇌혈관질환의 위험도 높아져 고혈압이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낙상과 뇌졸중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예방이다. 또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사, 금연, 절주, 적당한 운동 등 개인적인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외출 시 지팡이나 실버카 등 보행보조기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외출 시 따뜻한 외투와 목도리 등으로 체온유지를 하는 것도 좋은 예방방법 중 하나다.

파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춥다고 운동을 건너뛰는 경우가 많은데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며 “뇌졸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인 오전 6∼11시를 피해 30분∼1시간씩 걷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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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0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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