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비브리오패혈증균 서해안서 검출 - 작년보다 1개월 이상 빨라.. 해산물 충분히 익혀 먹어야
  • 기사등록 2014-04-23 11:15: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예년보다 1개월 먼저 경기해안 일부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돼 경기도가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14일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최초로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5월 3주차에 처음 발견됐었으며 2011년 6월 4주차, 2012년 6월 2주차와 비교하면 2개월이나 앞선 것이다. 경기도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서해안지역에 대한 비브리오 패혈증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경기도뿐 아니라 남해안도 마찬가지로 도는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해수온도가 상승한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10월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했을 때 주로 발생된다. 간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알콜중독자, AIDS 등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해산물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어패류는 가급적 5℃이하로 저온보관하고 날생선 등을 요리한 칼, 도마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3421
  • 기사등록 2014-04-23 11: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전국 지회와 ‘현장 중심 혁신’ 모색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지난 13일 서울스퀘어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회 활성화와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의 활동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9개 지회 중 15개 지회장이 참석했으며, 권형남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7명 중 5명.
  2. 여주시장, 악취저감형 축사시설 현장방문…축산농가 현장 목소리 청취 여주시장(시장 이충우)은 지난 10월 7일 세종대왕면 소재 양돈농장을 방문해 악취저감형 축사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농장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축산농가의 악취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축사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
  3.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도 청소년과 함께 ‘하나로 종주단’ 운영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북부 평화누리자전거길에서 경기도 청소년들과 함께 ‘하나로 종주단’ 활동을 마쳤다.하나로 종주단은 청소년들이 경기북부의 평화·역사·생태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청소년 참여 주도형 프로그램이다.이 날 종주에 참가한 경기도 청소년...
  4. 최원용 평택시장, 대중교통 현안 직접 발로 뛰며 챙긴다 평택시장(최원용)은 지난 7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교통국장과 만나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에서는 ▲2027년 편하G버스 노선 신설 선정 ▲2027년 경기도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신설 ▲6801번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노선 사업계획 변경 ...
  5.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적합` 판정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과 생물테러 대응을 위한 핵심 시설인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에 대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생물안전 연구시설은 탄저균과 페스트균 등 고위험병원체를 안전하게 다루기 위해 설치 및 관리되는 공간이다. 이는 위험도에 따라 1·2등급은 신고, 3·4등급은 허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