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왕시,‘지방분권 개헌방향’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 지방분권 필요성 역설, 지방분권 공감대 형성 계기 마련
  • 기사등록 2017-11-08 10:11:00
기사수정
    의왕시
[시사인경제]의왕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계, 사회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방분권 개헌방향’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방분권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에서 자치분권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방분권 전략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지방분권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가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와 의왕자치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1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2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장인봉 교수(경인행정학회 차기학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조강연에 나서‘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개헌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현행 지방자치의 문제점과 지방분권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김 시장은“지방분권은 궁극적으로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며,“지방의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과 공직자의 자치의식을 강화해 다가오는 지방분권 시대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방분권 현황 ▲중앙과 지방관계에서 자치권 보장 ▲개헌을 통한 지방분권 등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장인봉 교수(경인행정학회)를 좌장으로 해 지정토론이 이뤄졌으며 ▲송희두 대표(의왕자치포럼), ▲임정빈 교수(성결대학교), ▲박종관 교수(백석대학교)가 토론자로 나서 지방의 발전을 위한 지방분권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바람직한 지방분권 개헌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정부의 자치분권 추진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적극적인 의견 제출로 지방정부 실정에 맞는 지방분권 개헌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29900
  • 기사등록 2017-11-08 10:1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